2월 6일자섬연신문·1면 칼럼 “메·테·미미”(가게의 위치)는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내용을 발췌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한 체인 전문점이 연시부터 전점에서 겨울 세일을 실시했지만, 24년은 출점 입지에 따라 판매에 차이가 나왔다.
  • 교외나 지방도시의 점포에서는 이것이 맞아 잘 팔렸지만, 도심의 터미널 입지 점포는(중략) 연시의 세일 첫날 이후는 내점 손님수가 훨씬 줄어, 세일 대상 상품은 1월 중순까지 팔려 남았다.
  • 할인율도 상품도 같았는데, 가게 입지에 따라 판매에 차이가 난 이유를 이 전문점은 (중략) 옷 수요도 회복했지만, 사람의 이동도 활발해졌다.
  • 세일의 시기뿐만 아니라 어디서 얼마나 팔지, 재고 배분도 검토해야 할지도 모른다.

나도 얼마 전, 어느 의류 숍의 교외 점포의 점원으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손님으로 「신주쿠의 가게에서는 상품을 보고, 실제로 사는 것은 이(교외의) 가게로 하고 있다. 천천히 선택할 수 있으니까.」라고 하는 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고객이 전부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1명은 있다는 것은 적지 않은 수의 고객이 같은 체인점의 점포를 “세일이나 신상품을 아는 점포”와 “실제로 구입하는 점포 ”와 함께 구분하고 있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일의 시기와 재고 배분뿐만 아니라 도심의 터미널 입지와 교외의 점포 역할이 다르다는 것을 의식한 것보다 밟은 시책의 색분할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도, 자사의 점포에서 고객의 행동 범위에 있는 것은 어디의 점포이고, 실제로 구입하고 있는 점포는 어디의 점포인가에 대해서, 고객 조사하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