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질문을 다시 게시합니다.

<문> 한 도시의 교외에 대형 상업시설이 개업할 예정이다.테넌트로서의 입주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 상업 시설 부근의 로드 사이드에 출점을 검토해야 할 것인가?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만, 원칙적으로는 주위에 그 상업 시설 이외에 거의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 장소에서, 그 시설의 이용객 밖에 통과하지 않는 도로의 옆은, 자사 점포의 고객으로서 잡을 확률이 낮다고 생각해야합니다.

그 시설의 목적지성이 강하고, 거기서 이용객의 행동이 완결해 버리는 시설을, 자사의 점포의 집객 요소로서 기대해 시설의 주변에 출점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점포의 바로 근처를 사람이 많이 걷고 있는데 왠지 손님이 들어가지 않는다, 생각대로 매출이 오르지 않는다고 하는 경험은 없습니까?

그러한 경우, 상기와 같은 성격의 시설이 존재하거나 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점포 앞을 단지 많은 사람이 통과하기 때문에 좋다고 할 뿐만 아니라, 통과하는 사람의 심리 상태도 고려해, 견실한 매출 예측을 산출하도록 유의하고 싶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