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계속됩니다.한 기업의 시도가 잘 되고 있다는 종류의 “긍정적인” 뉴스를 볼 때 필요한 것은, 어느 기업이 잘 하고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그 순간의 사건이며, 그것은 기업 노력뿐 아니라 그 순간 의 시장 환경이 그것을 뒷받침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견해입니다.

시장 환경은 변화하기 때문에, 잘 가고 있는 순간의 상태가 긴 것 지속할 수 있다고 하는 보증은 없습니다.어떤 기업에서 잘 하고 있는 시책을 나중에 모방해 같은 결과가 나올까라고 하면, 그렇게 간단할 리가 없습니다.

A라고 하는 시책을 실시하면 능숙해진다고 하는 것처럼, 1개의 요인으로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일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긍정적인” 뉴스는 하나의 요인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 부분을 “잘라낸 것”이라는 견해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다시 말해 “옆에서 보면 그렇게 보인다”는 견해입니다.

다점포 전개에 성공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수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많은 것은 후자입니다.일상적으로 보는 기업은 성공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그것만을 보고 있으면 모르는 것은, 성공하는 기업의 그림자로 다점포화가 생각하게 진행되지 않는 기업의 존재입니다.

"성공"의 이유는 설명이 용이한 것 같고 실은 어렵습니다.왜냐하면 성공 사례 자체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입니다.그에 대해 “성공하지 않는” 사례는 수가 많아, 이들을 차분히 분석하는 것으로 “성공하지 않는” 이유를 법칙화하는 것은 의미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그러면 “성공하지 않는” 가능성을 낮출 것으로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성공을 목표로 한다면, 우선 실패하지 않는 것을 우선해서는 안 됩니까? “이기는”이란 “지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필요한 지견은 “어떻게 하면 이길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져 버리는 것인가”라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좀처럼 설명이 어려웠습니다만, 이러한 생각 아래 향후도 “잘 안된다고 보이는 사례”에 주목해, 그들을 정점 관측을 계속하는 것으로 어떠한 법칙을 찾아내는 노력을 계속하고 싶습니다.그리고 그들을 "긍정적인" 뉴스에 적용하면 어떤 결과가 예상되는지에 대해서도 공유하고 싶습니다.

올해도 당 블로그를 읽어 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7년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