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일색이었던 2020년의 흐름이 멈추지 않고 2021년을 맞이했습니다.작년에는, 폐사 세미나도, 키치죠지 회장·신오사카 회장에서의 개최 예정은 모두 중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2017년에 개강해, 4년째로 그 역할은 끝나버린 것 […]
코로나 일색이었던 2020년의 흐름이 멈추지 않고 2021년을 맞이했습니다.작년에는, 폐사 세미나도, 키치죠지 회장·신오사카 회장에서의 개최 예정은 모두 중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2017년에 개강해, 4년째로 그 역할은 끝나버린 것 […]